. 잡담

딱딱해져가는 뇌는 말랑말랑하게 주무르고

부서져가는 마음은 풀로 이어붙이고

메마른 감정은 한잔 술로 젹셔 감추고

무뎌져 가는 감성은 숫돌로 갈아본다

한모금 담배연기속에 한숨을 담아 내뿜고

표정없는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채 살아간다

가슴속에는 무언가가 꽉차있는것같은데

살짝열린 틈사이로 보이는건 공허뿐








언제나 느끼는건데

시험기간에 단걸 안먹으면 좀 미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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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쉰귤똥 2009/06/28 02:23 # 삭제 답글

    허세부리지마
  • 너츠 2009/06/28 11:21 #

    ㅗ 좆까지말고 돈이나 벌라능 공장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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