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제영화제 및 버스파업에 대한 썰 0

이제 내일이면 13회 전주 국제영화제가 개최됩니다.

초기의 안습했던 기억을 되살려보면 규모도 꽤 커졌고, 이시기에 전주를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좀 씹고 넘어가야겠네요


어제 올라온 공지입니다. 행사 공간 및 부대시설의 이전관련 공지인데요, 영화의 거리 입구에 있는 광장에서 그 옆쪽에 있는

주차장으로 옮긴다는 공지입니다. 저 광장이 생긴후로 매년 영화제때는 저곳을 사용했었는데 올해 갑작스럽게 변경하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아직도 이어지고있는 전주 버스파업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영화제기간에 버스 파업이 진행중입니다. 다만 작년과 다른점은
 
버스노조에서 광장사용허가를 받았습니다.

영화제때마다 지프광장으로 사용되던 그 광장은 지금 버스노조의 현수막이 쳐져있는 상태입니다.

며칠전에 지나가면서 볼때, 영화제 행사 관련 부대시설들을 광장에 설치하고있었는데, 미리 사용신고도 하지 않고

광장에 조형물 설치등을 하고있었다는건데, 조직위와 시가 제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황당해서 국제영화제 홈페이지의 조직도를 살펴본 결과 조직위원장에 송하진 전주 시장의 이름이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버스파업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데다, 덤으로 행사의 진행에 까지 차질이 생기게 만든

전주시청 공무원들과 시장 및 시의원들은 반성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빡쳐서 쓰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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